오늘은!!! 캠핑용품 리뷰가 아니고요.
무려 전동면도기 비교 후기를 해보려고 합니다. 🪒
전동면도기 입문자이자
제법 털 복숭이인 아죠씨가 직접 사용해 본
파나소닉 ES-LV97 vs 샤오미 S600 전동면도기 비교 후기!
전동면도기 사고 싶은 아죠씨들…
드루와 드루와~~~ 🙋♂️
오늘 비교할 전동면도기 2종
오늘의 선수들을 소개합니다!
파나소닉은 평소 출근 전에 사용하는 메인 면도기!
샤오미는 캠핑이나 여행 갈 때 챙겨가는 휴대용 면도기!
이렇게 역할을 나눠서 사용하고 있습니다. 😎
전동면도기 언박싱부터 시작!
우선 제품 리뷰의 기본!
언박싱부터 들어가 보겠습니다.
그런데 말입니다…
없습니다.
박스가 없어요. 📦❌
아죠씨들, 제품 사면 박스 뜯고 바로 버리는 게 인지상정 아닙니까?
아… 아님?
다들 박스 쟁여두세요…?
그럼 어쩔 수 없지.
옛다!
언(아이스) 박싱(복싱)!!! 🥊🧊

📷 파나소닉 ES-LV97·샤오미 S600 제품 사진


하핫.
바로 오늘의 제품 되시겠습니다.
사진을 보는 방향을 기준으로
- 오른쪽: 파나소닉 ES-LV97
- 왼쪽: 샤오미 S600
입니다.
생김새부터 상당히 다르죠?
그런데 전동면도기 리뷰에서 생김새만 보고 끝낼 수는 없지!
남들 다 하는 그것!
얼굴 반쪽씩 면도하기에 도전해 보겠습니다.
파나소닉 ES-LV97 vs 샤오미 S600 반반 면도 시작
호호…
남들 다 하는 반반 면도!
저도 한번 해보겠습니다. 🪒
사진 기준 오른쪽 얼굴은 파나소닉 ES-LV97로 면도하고
사진 기준 왼 쪽 얼굴은 샤오미 S600으로 면도해 보겠습니다.
과연 두 전동면도기의 차이가 눈으로 보일 것인가!
1단계, 면도 전 수염 상태
우선 면도하기 전 사진부터 한 장 찰칵!
📷 전동면도기 사용 전 수염 상태

생각보다 수염이 제법 자라 있죠?
이 정도는 돼야 전동면도기 비교를 할 맛이 나지 않겠습니까!
털 복숭이 아죠씨…
준비 완료. ✅
2단계, 위에서 아래로 한 번 면도
첫 번째는 얼굴 위쪽에서 아래쪽 방향으로
각각 한 번씩만 지나가 보았습니다.


슥~~~~
그리고 바로 찰칵!
📷 위에서 아래로 한 번 면도한 모습

한 번만 지나갔기 때문에
수염이 완전히 깔끔하게 정리되지는 않았습니다.
그래도 두 면도기의 힘과 면도되는 느낌이 조금씩 다르게 느껴졌어요.
3단계, 아래에서 위로 한 번 면도
이번에는 반대로!
아래에서 위쪽 방향으로 쓱 올려가며 면도해 봅니다.
수염이 난 반대 방향으로 면도하니
조금 더 깔끔하게 정리되는 느낌!
그리고 다시 찰칵! 📸
📷 아래에서 위로 한 번 면도한 모습

이쯤부터 슬슬 부끄러워지기 시작합니다.
하지만 이미 시작해 버렸으니…
끝까지 갑니다.
가보자고~~~!
4단계, 양옆으로 쓱쓱 면도
이번에는 놓치기 쉬운 수염까지 정리하기 위해
양옆 방향으로 쓱쓱 움직여 봤습니다.
세로 방향으로만 면도했을 때 남아 있던 수염을
가로 방향으로 다시 한번 정리!
📷 좌우 방향으로 면도한 모습

오…
제법 깔끔해지고 있습니다.
나름 전동면도기 비교 리뷰답죠…?
그렇다고 해줘요. 😭
일단…
제일 먼저 드는 생각은요.
부끄럽다.
이거 생각보다 사진을 잘 잘라도 부끄러운걸…?
허허…
아죠씨들?
구경 잘하셨죠?
어때요?
저 전동면도기 두 개 있는 거 부러워요? 😏
샤오미 S600 직접 사용해 본 후기
먼저 샤오미 S600 전동면도기부터 이야기해 보겠습니다.
제가 직접 사용해 본 느낌으로는
파나소닉 ES-LV97보다 면도할 때 느껴지는 힘이 약한 편이었습니다.
하지만 그렇다고 면도가 안 되는 것은 아니에요.
파나소닉을 사용하기 전에는
샤오미 S600만으로도 나름 잘 사용했습니다.
크기도 부담스럽지 않고 휴대하기 편해서
캠핑이나 여행 갈 때 챙겨가기 좋았습니다. 🏕️
저처럼 수염이 굵거나 많이 나는 사람이 아니라면
샤오미 S600도 충분히 괜찮은 선택으로 보여요.
샤오미 S600이 잘 맞을 것 같은 사람
- 전동면도기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
- 수염이 굵거나 많지 않은 사람
- 캠핑·출장·여행용 면도기가 필요한 사람
- 가볍게 휴대할 보조 전동면도기를 찾는 사람
저는 앞으로도 샤오미 S600을
캠핑용 휴대 면도기로 계속 사용할 예정입니다.
캠핑 가서 수염 덥수룩하게 다니면 자연인 같고 좋기는 한데…
그래도 화장실에 거울이 있으면
한 번쯤 면도하고 싶어지는 것이 아죠씨의 마음 아니겠습니까. 😂
파나소닉 ES-LV97 직접 사용해 본 후기
그다음은 파나소닉 ES-LV97 전동면도기입니다.
샤오미 S600을 잘 사용하는 모습을 본 마눌님께서
“오? 전동면도기를 제법 잘 쓰네?”
라고 생각하셨는지…
조금 더 강려크하고 비싼 녀석을 선물해 주셨습니다. 🎁
감사합니다, 마눌님.
앞으로 더 열심히 면도하겠습니다.
제가 직접 비교해서 사용해 보니
파나소닉 ES-LV97은 샤오미 S600보다 면도할 때 힘이 더 강하게 느껴졌습니다.
특히 수염이 굵거나 여러 방향으로 자라는 부분을 정리할 때
조금 더 수월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.
출근 전에 빠르게 면도해야 할 때는
자연스럽게 파나소닉 ES-LV97에 손이 더 많이 갑니다.
파나소닉 ES-LV97이 잘 맞을 것 같은 사람
- 수염이 굵고 많이 자라는 사람
- 매일 출근 전 면도하는 사람
- 휴대성보다 면도 성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
- 메인으로 사용할 전동면도기를 찾는 사람
현재 파나소닉 ES-LV97은
저의 출근 준비를 담당하는 메인 전동면도기로 사용 중입니다.
파나소닉 ES-LV97과 샤오미 S600, 어떤 걸 사야 할까?
그래서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하느냐!
제 기준으로 정리하면 간단합니다.
가볍게 휴대하거나
수염이 많이 굵지 않다면 샤오미 S600!
수염이 굵고 매일 편하게 면도하고 싶다면
파나소닉 ES-LV97!
그런데 말입니다.
일단 캠핑 가실 거죠?
그러면…
둘 다 사세요. 하하하하! 🤣
하나는 집에서 사용하고
하나는 캠핑용으로 챙기면 되니까요.
다다익선입니다.
다다익선!
물론 카드값은…
열심히 일하는 다음 달의 내가
차근차근 갚아나가겠죠…?
그렇죠…?
다음 달의 나야 부탁한다!!! 💳🔥
전동면도기 비교 후기 총평
두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본 결과
파나소닉 ES-LV97과 샤오미 S600은 각각의 용도가 달랐습니다.
샤오미 S600은 휴대성과 간편함이 마음에 들었고,
파나소닉 ES-LV97은 출근 전 사용하는 메인 면도기로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.
어느 제품이 무조건 더 좋다고 말하기보다는
수염의 굵기와 사용 목적에 따라 선택하면 될 것 같아요.
- 캠핑·여행·휴대용: 샤오미 S600
- 출근·일상·메인 면도기: 파나소닉 ES-LV97
그리고 저처럼 둘 다 필요한 것 같다면…
고민하지 마십시오.
열일하시고!
고민하다가 결국 사실 거라면!
일단 그냥 사셔요.
둘 다! 😎🪒